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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님 해군 기술의 사회 환원에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210831
작성일
2020.05.18
글쓴이
진동명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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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남구에 있는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진동명 관장입니다.
저는 해군교육사령부에 근무하시면서 주거환경이 어려우신 분과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시는 정칠현 상사님의 선행을 알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난 2009년 만남으로 시작되어 우리 복지관에서 관리하는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현재까지 재능과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부산 남구지역은 독거노인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듯 사회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을 위해 정칠현 상사님은 개인 사비를 들여 어려운 형편으로 주거환경이 불편하신 수많은 독거노인 등의 주택과 복지관을 대상으로 밝은 빛을 선물하며 전기공사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어르신과 우리 복지관을 위해 개인 후원금과 부식을 틈틈이 기부해 주셨고 이번 코로나 19 확산 상태가 왔을 때는 어르신 무료급식 식사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때도 역시 먼저 무료급식에 도움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앞으로 이 시기가 끝나 복지관을 찾게 되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시설보수에 큰 도움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개인의 휴일을 대부분 봉사활동에 사용을 하시는 그 모습과 마음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고마움 인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칠현 상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그 감사한 발자취를 복지관 페이스 북에 틈틈이 남겨 두었습니다. 다른 지역 복지관과 독거노인께도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있다는 걸 이번을 계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뒤 늦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정칠현 상사님은 아주오래 전부터 초등 특수교사인 아내분과 함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현장학습, 체험과 간단한 집수리를 해오셨다는 것을 과거에 소속부대 동료이셨던 주임원사님으로 부터 전해들었습니다. 무료 전기공사 봉사활동의 시작은 현장학습을 마치고 장애아동을 데려주면서 형편이 매우 좋지 못해 주거환경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그런 집을 보면서 전기라도 안전하게 사용 하도록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위 분들까지 마음을 움직여 지금까지 해온 이야기를 들었을 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정상사님이 하기 여의치 않으면 또 다른 외부 전문가를 모셔와서 까지 활동을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해군은 가족과 많이 떨어져 복무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군 복무를 하시느라 개인 휴일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말 소중하실 텐데 그러한 시간까지 개인재능을 아낌없이 사회에 나누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었고, 대한민국 해군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연이 있지만 글로 모두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그분의 따뜻한 발자취를 확인 할 수 있듯이 소외된 분을 위해 개인 재능을 오롯이 국민에게 봉사하며 선행을 나누시는 현장을 꼭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칠현 상사님께서도 해군 부대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큰 배려를 해주셨어 가능하다는 말을 하십니다. 해군과 정칠현 상사님의 헌신은 정말 우리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우리 복지관과 부산 남구지역 어르신을 대신하여 해군 참모총장님 및 가족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0.5.18.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진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