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전력발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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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 항공모함 추진에 있어서
- 글번호
- 212424
- 작성일
- 2020.08.09
- 글쓴이
- 권강섭
- 조회수
- 69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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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공업에서 3만톤급과 7만톤급 2가지 안을 갖고 검토 중인바 올해 말에 해군에 제출한다고 알고있습니다.
3만톤급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예산문제로, 주변국의 반발과 우선 성사시키자는 생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무사안일한 관료주의적 발상이며 자기성과 내세우기 입니다. F-35B 12대 구입비용과 항공모함 건조비용을 합해 약 6조원의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경항공 사업.
과연 보여주기식으로 끝날인인가요? 10년후에 3만톤급을 만들어서 일본이나 중국이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장난감 수준의 항모를 만들어서 6조원의 돈을 바다에 버리시렵니까! 독도급 강습함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세금 낭비를 다시는 해선 안됩니다. 3만톤급 만들어보고 2번함으로 7만톤급 가는 실수를 또 범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만들때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7만톤급의 중형 항모로 제대로 만들어서 향후 태평양의 대양강국으로 가는 길에서 국민적 지지를 받는 해군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해군 관계자 여러분. 탁상공론식 항모행정 하지마십시요. 다양한 여론과 의견을 들어보세요.
기자나 교수등 전형적인 주위의 보이스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유튜버, 인터넷 담론, 산업 관련자들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의견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주변 국가에 눈치 너무 보지 마세요. 그런 문제는 정치인들에게 맡기세요.
그리고 이 사업은, 10년의 장기플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모아서 사업추진단을 만들어서 추진하십시요.
단, 3만톤은 절대 안됩니다. 7만톤의 정면 돌파 의지가 필요합니다.
해군 관련자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입니다! 힘내서 성공하세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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