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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수사] 한미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지원 ‘더 신속하게’
글번호
193191
등록일
2017.11.10
글쓴이
갤러리 관리자
조회수
564
  • [해군군수사] 한미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지원 ‘더 신속하게’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해군 군수사령부는 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미해군함대지원단(CFAC) 화상회의실에서 한미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관계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지원 향상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양국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관계관들은 정비 협업능력 향상을 위해 기존에 공문이나 이메일(e-mail) 등으로만 협조하던 방식을 넘어 원격화상회의(Tele-Conference) 등 미국 본토의 군수 지원부대와 실시간 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는 지난 6월 실시된 17-1차 이지스 전투체계 한미 협조회의 때 해군 군수사령부가 이지스함의 작전 지속능력을 보장하고자 양국 이지스 전투체계 정비관계관 간 소통채널 확대·개선 등 더욱 효율적인 정비지원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에 양측 관계관들은 화상회의체계 활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8월에 1·2차 화상회의 연결 테스트를 거친 뒤, 이날부터 화상회의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이지스 전투체계 고장 시 수리부속 조달기간 단축방안, 북한 탄도탄 탐지·추적작전 관련 미측 군수 및 교육훈련 지원방안, 12월에 개최될 한미 이지스 전투체계 LTS(수명주기지원) 장성급 회의를 대비한 사전협조와 더불어 이지스 전투체계 문제 발생 시 화상회의체계를 즉시 가동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창식 해군 군수사 수상함관리처장은 “이번 화상회의체계를 통해 한미 정비관계관 간 더욱 유기적인 협업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노력으로 군수업무를 발전시키고 전장에서의 승리를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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