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군참모총장, 1함대사령부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
글번호
200621
등록일
2018.11.05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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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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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참모총장, 1함대사령부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목숨바쳐 지켜온 NLL, 이젠 평화에 대한 신념으로 지켜야 한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11월 2일 동해 1함대사령부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의거 11월 1일부 적대행위 중지 이후 전방 함대 연이어 방문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11월 2일 동해 1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지난 1일 서해 2함대사령부 방문에 이어 바다에서의 평화정착을 위한 행보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1함대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천정수 1함대사령관(소장)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군은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지속 유지하여 국가정책을 뒷받침해야하며, 지금까지 목숨 바쳐 지켜온 NLL을 이제는 평화에 대한 신념으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총장은 군항에 정박 중인 광개토대왕함(DDH-Ⅰ, 3,200톤)을 찾아 9.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광개토대왕함 함수 5인치 함포에는 완충구역 내 해상경비 시 설치하는 포구?포신 덮개가 덮여져 있었다. 심 총장은 “남북한 간 군사적 합의사항이 작전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지킬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군은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9.19 군사합의에 의거 11월 1일부로 시행되고 있는 상호 적대행위 중지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인하고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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