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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군 지휘부 국방현안 업무보고서 ‘강한 국방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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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89
등록일
2019.05.07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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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군 지휘부 국방현안 업무보고서 ‘강한 국방력’ 강조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급변하는 한반도 환경을 고려해 절치부심의 각오로 ‘국방개혁 2.0’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9·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남북 간 신뢰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등 새롭게 구성된 신임 군 지휘부로부터 주요 국방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달 육군·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임명 이후 첫 업무보고다. 

    또한 문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는 역량을 갖춘 강한 군대를 만들도록 2020년 국방예산을 편성하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15일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문 대통령은 ‘절치부심(切齒腐心)’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절치부심”이라며 “이제는 우리 힘으로 우리 국방을 지킬 수 있는, 그리고 그 힘으로 끝내는 분단까지 극복해내고, 또 한미동맹과 함께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까지 이루어내는 그런 식의 강한 우리 국방력을 갖추는 데 절치부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 지휘부는 ‘국방개혁 2.0’ 추진 상황과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상황, 2020년 국방예산 편성 방향 등을 보고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 차원의 긴밀한 협의 하에 우리의 안보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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